엄마가 가끔씩 보는 프로그램 '아내의맛'에 나오는 한중커플 함소원 진화 부부편을 재밌게 저도 봤습니다. 어마어마한 대륙의 스케일을 보는데 매번 놀라면서 보고 있습니다.
함소원 나이 1976년 5월 19일생으로 올해 44세입니다. 남편 진화 나이 26세입니다. 둘의 사진이나 영상을 보고있으면 몇살인지 가늠하기 힘듭니다.
연예인 한중커플이 많지 않습니다. 그 중 함소원 남편 나이차이는 18살로 시끌벅적하게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제는 이쁜 딸도 낳고 잘 살고 있는 모습을 아내의맛을 통해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출신인 함소원은 배우로 활동했고, 가수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중국진출하고, 몸매가 화제가 되면서 화장품, 요가 등 뷰티미용쪽에서 모델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아내의맛은 티비조선 예능프로그램입니다. 여러 부부가 나오는데요. 그 중 가장 스케일이 큰 부부가 함소원♡진화 인 것 같습니다. 시댁 재산이 어마어마합니다. 남편 진화는 SNS스타로 한국연습생생활을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 SNS 스타인 아내의맛 진화는 하얼빈 대규모 농장 사업가의 2세입니다. 그래서 결혼식 등을 보면 굉장히 화려합니다. 금덩이를 선물로 주는 건 기본이요. 먹는것과 집이 굉장히 삐까뻔쩍합니다. 함소원 시댁재산, 집안, 시부모직업 등을 궁금해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제 궁금증이 풀리셨길 바랍니다.